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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성령 나이 거스르는 몸매 대박 알아봅시다
No3.회생
2018. 7. 11. 18:56
6월 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간만에 김성령이 출연 하여 전설의 조동아리 특집 첫 게스트로 출연 하여 입담을 과시 하였습니다.
김성령은 현재 51살의 나이 인데도 불구하고 얼굴도 40대 초반 이하로 보였으며 몸매는 정말 흠잡을때 없을 만큼 완벽해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임 위험한 초대로 김성령이 초대 되었고 과거에 했던것 처럼 멤버별로 금칙어를 선택하여 김성령이 말을 하거나 제스춰를 하면 물속에 빠지는 게임입니다.
다음주 해피투게더3에서도 김성령 2부를 할 예정이고 위험한 초대 게임을 다음주에 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반 불안감 반이 생기네요. 과거에 했던 게임을 울궈 먹는 느낌이 들어서 진부해 보이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성령은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에서 한때 클럽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현재 클럽 중독자 클러버인 박수홍과 댄스를 선보여 여신의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그해 1988년 연애가 중계 mc로 발탁되어 데뷔 하였으며 1991년 강우석 감독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열연하여 그해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비롯하여 백상예술 대상의 신인연기상을 수상 하면서 승승 장구 하였습니다.
2012년 부터 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김성령은 예전의 얼굴 모습과 몸매의 변화가 없음에 극찬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나이를 거스르는 뱀파이어 배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김성령은 1996년에 남편 이기수를 만나 결혼을 하였으며 만나게 된 계기는 미스코리아 친구 한명이랑 부산에 여행을 갔다가 만나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5년뒤 30살에 다시 만나게 되어 인연을 느껴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에 골인 하였다고 합니다.
김성령 방송 인터뷰 당시 돈때문에 결혼 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만나보니 돈이 정말 많았고 호텔에 수영장도 있었고 집갑에 수표가 엄청 많이 있었고 명품 시계도 반짝 거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남편 이기수는 만능스포츠맨이라 수상스키도 잘탔으며 만날때 마다 점점 빠져들게 되어 5개월만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김성령과 남편 이기수는 부산 해운대 88평에 살고 있으며 2009년부터 부산에 대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고 있고 집안 재력도 있고 사업수단이 뛰어나 하는 사업마다 지금까지 잘된다고 하네요 ^^
부산에서는 손에 꼽힐 만큼 재력가로 소문난 사람이 바로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라고 하네요. 현재 슬하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