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나이 남편 근황
표독스럽고 악랄한 연기로 안방극장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은 배우이자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이유리 


저는 이유리라는 배우를 떠올리면 아직도 
그 한서린 표정연기를 잊을 수가 없는데요. 







2001년 학교4를 통해서 연예계에 처음으로 
데뷔를 했던 이유리는 어느세 데뷔한지 17년차를
맞는 중견배우로 차곡차곡 성장하면서 
둘도 없는 착한연기부터 악역연기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학교4로 인지도를 얻기 전까지 이유리는 배우활동에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도 합니다. 
무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을 무명배우로써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올해나이 39살입니다. 
내년이면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인형같은 외모에 동안의 이미지를 자랑하는 분이죠. 
학교4 출연 당시에도 고등학생이라고 생각될 만큼 
굉장히 동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유리는 결혼 당시에도 굉장히 많은 주목을 받았죠.
원래 독신주의자였던 이유리가 12살 연상의 
조계현 목사와 결혼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조계현 목사와의 결혼을 원했던것은 
이유리 쪽이었다는 인터뷰 기사도 있었죠. 






참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예쁜 커플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유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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