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결혼 저작권료 수입 남편 조영철 프로듀서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현재 작사가 중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고 있는 김이나 작사가는 올해 나이 40살이며 윤종신 소속사인 미스틱에 소속 되어 있습니다.

김이나는 2003년 부터 작사가로 활동하여 경력은 긴편은 아니지만 2008년 부터 2010년 까지 실적이 아주 좋으며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가 대박난 이후 부터는 sm을 비롯하여 jyp 등등 까지 대형기획사 가수들의 곡까지 참여를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엄청난 저작권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이나의 저작권료에 대해서 많이 궁금들 하시는데 그녀는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무려 300곡이 되며 아이유의 좋은날이 저녁권료 탑3 안에 드는 곡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김이나는 매달 23일에 저작권료가 입금이 되는데 작사가 중에서는 1위 이며 박진영 저작권료가 무려 20억원을 받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인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받고 있다 말한바 있으니 저작권료가 공개는 되지 않았지만 최소 5억에서 15억 사이는 되지 않을까 추측이 되는데 항간에선 9억정도라는 말이 있긴 하였습니다.

김이나 작사가는 얼굴이 참 예쁘고 결혼도 안했을것 같아 보이지만 1972년생 음악PD 조영철과 2006년도에 결혼을 하였고 나이차이는 7살 연상입니다.

김이나 남편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이며 음악PD이자 영화제작자이며 로엔엔터테인먼트 레이블 대표이기도한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이나는 결혼 할 무렵 대기업을 다녔고 남편은 그 기업에 팀장이였는데 결혼전 부터 그녀는 작사가 일을 하고 있었고 남편은 대기업 직장인이였다고 하네요.

김이나가 대기업 입사 당시에 남편은 팀장이였고 그렇게 둘이 사내에서 만나 결혼을 하였는데 이후 그녀는 로엔 사장을 만나서 작사가가 되었고 남편은 결혼 이후 음반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조영철은 미스틱 대표이사에 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과거 인연을 잘만나면 인생 자체가 풀린다는 말이 있는데 김이나와 조영철 두사람은 서로 운명처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서 앞길이 확풀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부럽다는말이 딱 맞는 부부네요^^

김이나가 대기업 입사 당시에 남편은 팀장이였고 그렇게 둘이 사내에서 만나 결혼을 하였는데 이후 그녀는 로엔 사장을 만나서 작사가가 되었고 남편은 결혼 이후 음반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조영철은 미스틱 대표이사에 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과거 인연을 잘만나면 인생 자체가 풀린다는 말이 있는데 김이나와 조영철 두사람은 서로 운명처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서 앞길이 확풀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부럽다는말이 딱 맞는 부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