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목소리와 명곡들을 많이 부른 전인권





중간중간 마약등으로 인해 좋지 않는 모습들도 보여주곤 했었지만

이제는 원로가수 뒷자리에 앉아있는것이 아닌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전설적인 가수라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전인권이 소속되어 있었던

들국화의 앨범에 있는 곡들을 정말 좋아해서요

최근에 콘서트도 간적이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특이한 가수라고 생각을 하실꺼 같은데

그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이번기회에 한번 알려드릴라고요.





전인권도 결혼을 했었고 현재도 같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내의 이름은 정혜영으로 덕분에 마약을 끈었다고 하네요.

역시 자신을 좋아해주는 여자의 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전인권에게 자녀가 있었는데요. 첫째딸이 있었는데

최근에 결혼을 올렸다고 하더라고요.





전인권의 이혼소식은 루머일뿐이고 다시 별거했던것을

이혼으로 매모를 하는데 아직까지 현재 아내와 살고 있어요.






독특한 외모와 백발로 전인권의 나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54년생으로 63세라고 하는데요. 60대에 일어난 음악열정으로

다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보기가 좋아요.




아쉽게도 들국화의 드러머였던 주찬권씨가 별세를 하면서

다시는 음악을 하지 않을꺼 같았는데 그래도 꾸준하게

음반도 내시고 공연장에도 자주 얼굴을 보이시니

들국화 1집에 비해 뛰어난 곡들을 많이 배출해주셨음 좋겠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