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동상이몽 시즌2 출연 알콩달콩 결혼 생활 알아봅시다

추자현 우효광 동상이몽 시즌2 출연 알콩달콩 결혼 생활

7월10일 첫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고 열애 순간 부터 결혼 할때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던 부부여서 인지 몰라도 이번 결혼 생활은 더욱 획기적인 기획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날 동상이몽 방송에서 우효광은 매일 웃는 얼굴로 하루를 맞이 하고 웃으며 잠이 든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추자현 역시 첨엔 이상하다 생각 했으나 그가 내 삶에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공개 하는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추자현 우효광은 1월에 혼인신고는 마쳤으나 아직 바쁘 스케줄 탓에 결혼식을 못올렸다고 하였으며 중국에서는 보통 혼인신고를 먼저 한뒤에 결혼식을 하는 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추자현 우효광 두사람의 결혼 생활이 공개가 되었는데 우효광은 인터뷰에서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입니다.저의 마누라 입니다. 하면서 어눌하지만 노력한 모습의 한국말로 인사를 하였습니다.

추자현은 알게 된지는 5년이 되었으며 중국에서 드라마를 함께 찍으며 알게 되었는데 친구 처럼 지내다가 어느순간 남자로 다가와 놓치면 후회 할것 같고 안될것 같아 자신이 남편을 잡았다고 하였습니다.

우효광의 혼인신고 한날의 프로포즈 영상을 공개 되었고 달달한 그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달궜으며 직접 선별한 추억의 사진들과 함께 한국말 편지로 프로프즈 동영상을 제작 하였으며 영상의 끝에는 직접 자신이 나와 고마워 나랑 결혼 해줘서 라며 무릎을 꿇으며 프로포즈를 하였다고 합니다. 추자현은 결국 감동의 눈물을 흘려다고 하네요.

추자현 우효광 두사람이 사는 집은 사촌이 직접 인테리어를 하였고 위치는 북경이였습니다. 신혼집에 처음 들어간 부부는 감격을 하였고 추자현은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추자현은 눈물을 흘린 이유가 신혼집 오기까지 지나온 시간들이 떠올라서 였다네요.

이번 동상이몽 방송은 추자현 우효광 출연하여 그런지 몰라도 동시간대 1위를 하는 위엄을 만들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