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가 이번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 자신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방송에서는 보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예능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가 좋네요. 처음 데뷔할때만 해도 드라마에서 얼굴을 알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뮤지컬스타로써 활동을 하고 있다보니 더더욱 보기가 힘들어진거 같아요.




김지우는 1983년 11월22일날 태어나 현재 34살입니다. 본명은 김정은인데 이는 다른 배우의 이름과 똑같기 때문에 김지우라는 예명으로 바꾼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결혼한 남편인 레이먼킴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트위터에서는 제니퍼 김으로 쓰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족관계를 확인해보면 남편인 레이먼 킴과 슬하에 1녀로 외동딸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결혼한지 꽤 되었음에도 둘째소식이 없는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하고 있는 뮤지컬을 둘째를 낳는 순간 못하지 않을까 하는 워킹맘의 현실과 함께 딸 루아가 아직까지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주는것을 질투하는것이기 떄문에 둘째를 갖는것에 약간의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김지우를 설명을 하다보면 남편인 레이먼 킴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데요. 처음에 만났을때 심사위원와 연예인도전자로 음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었는데요.  음식경연대회에서 첫 만남을 가졌지만 레이먼킴의 독설로 어마어마하게 깨지면서도 결혼을 했다는 사실에 약간 의아함을 느끼곤 하는데요.











남편인 레이먼킴의 대쉬가 아니라 아내가 되는 김지우가 레이먼킴에게 대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독신주의를 가지고 있었던 레이먼킴의 생각을 바꾸게 해준건 아무래도 김지우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네요.




김지우의 성형에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요. 이에 관련된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에 김지우가 나왔었는데 한 악플러가 성괴(성형괴물)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김지우를 비난을 했었는데요. 이때 김지우가 자신이 성형할 돈이 있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운동을 하거나 루아에게 이쁜옷을 사준다는 말로 성형설을 일축을 했습니다. 이러면서 자신이 옛날에 한 쌍커풀 수술이 앞트림 효과가 되었다면서 진료를 해준 의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사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상처가 될 수 있는 말임에도 이렇게 유쾌하게 넘기는것을 보면 멘탈관리와 반응을 보이는것에 있어서 성숙함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확실히 결혼을 해서 그런가 유쾌함이 느껴지네요.









김지우가 결혼하기 전 공개연애를 해서 전남친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언급이 되곤 했었는데요 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발언했던 내용이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면 전 남자친구에 대한 이름이 자기 이름 옆에 붙는다고 놀라워했는데요.




다들 다들 알고 계실것이라 특별히 설명을 해드리지는 않고 목록만 적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할께요.  맨 처음에 김지우와 이루마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개제가 되면서 정말 사귀는것이 아닌가 했을때 김지우가 쿨하게 인증을 했었는데요. 이때 한 1년간 교제를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루마와 헤어지고 난 뒤 손호영과도 스캔들이 났었는데 이에 있어서 각자 입장에 차이가 있어서 약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LA공연중에 김지우와 함께 데이트를 하고 오사카에서도 함꼐 다니는것을 목격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뮤지컬배우인 민영기와도 연애를 하곤 했었는데요. 이때도 역시 공개연애였으며 뮤지컬 캣츠비를 같이 공연하면서 서로 호감을 가져서 연인사이로 발전을 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특이사항이 하나 있는데 당시 민영기와 김지우의 나이차이가 있었는데요. 10살 차이가 났다고 하네요.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표출하면서 아이와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김지우를 응원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할께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