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의 페르소나가 있어요.






바로 이서진이라 있는데요.

처음에 12일에 이승기의 권유로 출연을 했었는데요.

그때부터 12일을 이끄는 나영석이

자신을 이서진과 닮았다고 어필을 했다고 하는데요.






글을 쓰는 저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금융업계를 이끌었던 집안에서 자라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약간은 귀족적인

느낌이 나는데 그에 비해 나영석은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요






간단하게 이서진의 프로필을 정리를 해보도록 할께요.






나이 71년생 47

가족 어머니 누나

178cm 몸무게 68kg

학력 뉴욕대학교 경영학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예능에 본격적으로 출연하기 전에는





배우로써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엇는뎅요

다모에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명대사를

해서 일약 인지도가 있는 스타로 군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외에도 불새,이산등에 출연하면서

문화방송(MBC)에서만 최우수상을 3번이나

탔다고 하니 연기력은 인정할만 하겠죠?



예전에 .꽃보다할배라는 프로그램에서

한지민이 여자연애인중 가장 착한 연애인으로 꼽았었는데요


삼시세끼 바다목장에서도 함께 출연해

현실남매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서 보기가 좋더라고요.




툴툴되면서도 사람들을 배려하는 츤데레의 모습을 보여줄뿐 아니라

꽃보다할배에서 어르신들을 보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진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혼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예능뿐 아니라 드라마에도 출연하셔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주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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