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진 가운데 그들 두명을 배신남매라는 이름으로 지칭 한다고 합니다.
최근 MBC에서는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주장하면서 배현진 아나운서와의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 네티즌들은 신동호 국장과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비판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송일준 MBC PD 협회장은 8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들 둘을 MBC 아나운서들은 배신남매라고 부른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송일준 협회장은 MBC 신동호의 완장질로 인해서 쫒겨난 MBC 아나운서들의 수난과 부역체제의 공주였던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서는 파업대열에서 이탈하여 부역자들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MBC를 대표하던 아나운서들이 나간 자리에 배현진등 파업중 복귀한 아나운서들의 자리가 되었고 신동호 국장과 배현진은 최장수 앵커의 기록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을 하였습니다.
송일준 협회장의 말과 지금까지 신동호 배현진의 횡보를 살펴보면 배현진은 파업 당시 진실과 사실의 촘촘한 경계라는 해독이 어려운 말을 남기고 파업에서 빠져 앵커일을 하여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혔고 8월18일 부터 새롭게 시작한 MBC 아나운서 제작 거부 사태에서도 신동호 국장과 배현진 아나운서는 제작거부에 불참을 하여 지금까지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습니다.
신동호 국장에 대해서는 후배 아나운서중에 파업을 했던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배제 시켰고 손정은 아나운서는 휴직 이후 라디오 진행만 시키다가 현재는 그 자리마져 못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고위직 임원에서 인사를 안했다는 이유에서 였다네요.
또한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 제의가 왔지만 신동호 국장은 손정을 말고 다름 사람 없냐며 출연을 막았다고 합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손석희 사장 인터뷰를 아나운서 저널에 실었다는 이유 하나로 아나운서 업무에서 배제 되고 주조실로 발령을 받게 되기도 하였다네요.
김범 아나운서 역시도 자신의 업무와 관련 없는 스케이트장 관리를 맡았다고 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MBC 아나운서 27인은 이런 불법적인 경영진을 포함하여 신동호 국장에 대해서 법의 심판을 받길 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들에 대한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들 세력과 영합한 공범자들에 대해서도 명단을 공개 하고 응당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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