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는 배정남을 닮고 싶어 하는 예비 남편 때문에 고민인 여자친구가 출연하여 남친이 배정남을 따라 허세를 부리는것이 너무 고민이라고 하여 출연을 하였습니다.

사연이 끝나갈 무렵 제작진에서는 배정남과 영상 통화를 하였고 이에 배정남을 닮고 싶은 남친은 엄청 긴장을 하였는데 실제로 영상통화가 된 배정남은 이 남자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




배정남은 방송에서 자신도 어릴때 거친 남자가 되기 위해 허세도 마구 부렸지만 사회 생활에서는 정말 좋은게 아니라고 하였고 저를 버리니 더 편하게 사람들이 다가 오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자신 인생을 찾아라 그게 사는데 많은 도움을 될것이라고 하였고 마지막에 배정남은 자신이 5월초에 보안관 이라는 영화에 나오고 개봉한다 그 작품에 두분을 초대 하고 싶다고 하면서 영화 홍보를 하였습니다.



오늘 출연한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35살의 나이 이며 175cm~177cm의 작은 키지만 모델일을 하였고 작은 얼굴과 몸매관리를 통해 후천적으로 자신의 몸매를 가꾸어 키큰 모델들을 제치고 많은 주목을 받았던 모델입니다.







모델을 하기엔 작은키의 불문율을 깨고 작은키로 큰 성공을 거둔 장본인이라서 키작은 사람들의 한때 우상이였기도 하였죠 ^^



배정남은 아울러 감각적으로 옷을 너무 잘입어 패션을 따라 할려는 팬들이 많았을 정도로 과거 정말 인기가 많았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배정남은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외할머니 손에 자랐고 불우한 환경 탓에 중학교때 부터 아르바이트도 하였고 술도 마셨으며 담배도 피기도한 일명 불량스러운 학생이였죠.



그러다가 공고를 가게 된 배정남은 외할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을 접한뒤 정신을 차려야 겠다고 맘을 먹고 공장에서 일을 열심히 하였지만 허리를 다치게 되어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이후 공부를 열심히 하여 대학을 붙었지만 돈이 없어서 결국 한달 정도만 다니고 포기 하였다고 합니다.






배정남이 모델을 하게 된 계기는 부산의 한 옷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할때 모델 김민준이 가게를 들리게 되었는데 그때 모델을 한번 해볼 생각 없냐고 김민준이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김민준의 도움으로 모델이 되었고 지금까지 모델 겸 배우로 입지를 더욱 곤고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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